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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s

언니네 이발관 - 실락원



언니네 이발관 - 실락원


그리워지네 이제는 못 볼것 없는 사람

커져만 지네 알 수가 없는 외로움들

멀어져가는 두 사람의 꿈같은 이별

사랑할수록 커지는 흔한 외로움들


미안해 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어

그렇게 나를 외면하는건 너답지 않은걸


그리워지네 이제는 볼 수가 없는 사람

혼자가 되는 이유를 알아 버린 걸까


미안해 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어

그렇게 나를 외면하는건 너답지 않은걸


그리워지네 이제는 볼 수가 없는 사람

커져만 지네 알 수가 없는 외로움들


미안해 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어

그렇게 나를 외면하는건 너답지 않은걸


그렇게도 너의 모습에 취해

너의 모습에 취해 버린 나를 알 수가 없어


너에게로 다가갈 수가 없어

다가갈 수가 없는 너를 이젠 지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