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구체관절인형 사진이군요 >3< /
새 의상이 없어 무얼 입을까 고민하다 오랜만에 데님 미니 드레스를 다시 입은 아이린냥입니다.
데님 드레스와 망사 스타킹의 조합인데... 꽤 잘 어울리는군요 ~_~
절대영역...+_+
좀 더 가까이에서 한 컷.
밝은 색감으로도 한 컷.
베일 듯 날카로운 V라인 턱선...
오늘따라 다리가 길어보이는 아이린냥입니다.
색연필효과로도 한 컷.
제목에 걸맞게 기타 소환!
핑크 헤어 + 파란 눈 조합도 꽤 잘 어울리는군요.
강한 색감으로도 한 컷.
"내 연주를 들어!!"
오늘은 여기까지...
글 읽어주셔서 감사 & 좋은 밤 되세요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