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린냥에 이어 루나냥도 새의상입니다. 둘 다 화이트 란제리를 입으니 세트 아이템 느낌도 나는군요 ~_~
일단 전신샷. 시스루 뷔스티에 + 레이스 퍁니 + 가터 스타킹의 구성입니다.
아무래도 화이트 의상과 매칭이 잘 되는 건 금발이라 아이린냥의 소바쥬 금발을 돌려받은 루나냥.
금발 + 화이트 의상 버프로 인해 청순함이 증가했습니다.
깊고 푸른 눈은 루나냥 최고의 매력포인트 중 하나죠.
한 바퀴 돌아볼까요?
루나냥은 아이린냥에 비해 목의 좌우 가동 폭이 커서 좀 더 자연스럽게 돌아보는 포즈가 나옵니다.
의외로 아찔한 디자인의 레이스 팬티.
오랜만에 찍어서 그런지 사진발이 잘 받는 루나냥.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컷입니다.
차가운 분위기의 아이린냥과 달리 언니의 부드러운 미소를 보여주는 루나냥.
얼굴 접사입니다.
얼굴접사 또 한 컷.
오랜만에 자매 투샷!
분위기가 좋군요... 면사포 같은게 있으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한결 가까워진 자매...
오늘의 베스트 컷입니다.
예쁘니까 또 한 컷.
가로로도 한 컷.
역광 샷으로 마무리입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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