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새 의상을 주문하여 도착을 앞두고 슬슬 워밍업에 들어간 루나냥입니다 ~_~
화이트 시스루 란제리는 참 좋군요 ~_~
뷔스티에 + 레이스 + 가터벨트의 조합.
조명 투입으로 좀 더 밝게...
셀피 느낌으로 접사...
조리개값을 높여서 또 한 컷.
좀 나른한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AF 값을 한껏 높여봤습니다.
색감 조절로 같은 구도 다른 느낌...~_~
밤에 어두운 실내에서 찍은 사진이지만 느낌만은 자연광스럽군요.
차분한 느낌으로 한 컷...
상반신 컷으로 마무리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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