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처럼 크리스마스 & 새해 설정사진을 찍어보고 싶었지만... 소품도 없고 고향집에 가있느라...ㅠ_ㅠ
늦은 밤 올리는 아이린냥 사진입니다. 시간도 늦었으니 설명 없이 사진만 대충...
뭔가 경례 포즈 같기도 하고 그냥 눈부셔서 손으로 가린 포즈 같기도 하고...=_= 텐션형 구관이고 교체용 손도 없어서 취할 수 있는 포즈는 이게 한계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 활기찬 한 주 되세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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