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만에 붕대의상을 해제해버린 뒤 새의상을 찾아 헤매이던 아이린냥...
오너가 발렌타인을 맞아 새 의상을 가져오지 않았을까 기대를 해봤지만... 훼이크다!!-ㅁ-!!
결국 다시 뷔스티에 의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뷔스티에, 팬티, 슈즈까지 모두 화이트 화이트... 슈즈는 좀 표백을 해야겠군요;; 매직블럭으로 문지르면 되려나요.
언제나 강렬하고 쨍한 느낌을 선호하므로 오늘도 사진마다 색감이 춤을 춥니다 ~('~')~
오랜만에 꺼내서 그런가 사진발이 잘 받는 듯한 착각을 들게 하는군요.
원래 사진은 간접조명이라지만 이 아가씨는 예외입니다. 눈앞에서 직접조명으로 강렬하게 명암을 주는게 더 잘어울려요.
저 자세로 자립을 하다니 너 오늘 뭔가 되는 날이구나...+_+
색깔놀이...
조금 더 가까이에서.
조금 더 가까이에서...
턱선이 정말 갸름합니다.
녹색눈이 참 마음에 들어요.
갸름하다 못해 뾰족한 턱선.
가로사진입니다.
역시 가로사진.
아래는 청순한(?) 색감의 아이린냥입니다. 자연광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스탠드 조명;;
마지막은 늘상 애용하는 색연필 효과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
좋은 밤 & 좋은 꿈 되세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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