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군요... 바쁜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월요일의 우울한 기분에 따라 오늘은 블랙 의상의 루나냥입니다.
미리보기 한 컷.
원래 부츠 장식이었던 초커 + 블랙 티셔츠 + 레깅스 + 부츠의 조합입니다. 부츠가 예쁘긴 한데 뒷굽이 좁아서 안정성이 좀 불안...=_=;;
언제나 자신있는 표정의 정면 샷.
살짝 로우앵글로 잡아주는 게 더 비율이 좋아보여요 ~_~
카메라가 영 루나냥 피부톤에 적응을 못합니다. 화이트밸런스를 오토로 놓으니 너무 하얗고 플래시로 놓으니 반대로 누리끼리...=_=;;
뭔가 EXID의 하니 분위기...
역시 벽에 기대야 자연스러운 포즈가 나와요.
밝고 화사한 색감으로도 한 컷.
오늘의 베스트 컷입니다.
아래는 언제나처럼 색연필 효과 샷들인데... 검은색 의상과 색연필 효과의 궁합은 영 꽝이군요 >_<;;;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 좋은 꿈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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