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평일 휴식 & 하루만 더 출근하면 또 주말이란 건 참 좋군요. 오랜만에 아가씨 사진입니다 '~'
미리 보기 한 컷.
부쩍 더워진 날씨를 맞아 묶음셔츠+핫팬츠로 환복한 아이린냥입니다.
마음마저 시원해지는 듯한 푸른 색감의 배경과 함께...
밤에 찍었더니 광량부족으로 색감이 흐릿한 걸 후보정했더니 사진마다 색감이 들쭉날쭉...ㅠ_ㅠ;; 하지만 아이린냥 얼굴은 예쁘게 나왔어요 :D
날씬한 허리가 드러나는 옆모습도 한 컷.
좀 더 강한 색감으로도 또 한 컷.
손으로 강렬한 바닷가의 햇살(실제로는 방구석의 LED 전등빛)을 막는 아이린냥.
먼가 순딩순딩하게 나온 컷으로 마무리입니다 :D
아래는 색연필효과 샷들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 & 편안한 밤 되세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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