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있던 윌렘 데포 그림을 완성했어요. 모델이 된 사진은 최근 사진이었지만, 그림에선 의도치 않게 20년 쯤 회춘하셨습니다 =_=;;
개인적으론 만족하고 있어요. 뭐 일주일에 서너시간 그리는 취미러일 뿐이니까 허들을 높게 잡고 정진하기보단 그때그때 만족하며 꾸준히 그리고 있습니다 ~_~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 디지털 페인팅 4 & 5 (0) | 2020.11.21 |
---|---|
크리스마스트리 업데이트 (0) | 2020.11.11 |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 디지털 드로잉 2.5 (0) | 2020.10.07 |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 디지털 드로잉 2 (0) | 2020.09.28 |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 디지털 드로잉 1 (0) | 2020.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