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만인 코난(Conan the Barbarian, 1983) "인생이란 무엇이냐?" "준마를 타고 사냥매를 팔에 올린 채 머리를 휘날리며 황야를 달리는 것입니다." "틀렸다! 코난, 인생이란 무엇이냐?" "적을 부수고, 그들을 굴복시키고, 그들의 여자의 비명을 듣는 것입니다." "바로 그거다!" 영화에 대해 설명하기 전에 아주 간단하게나마 세계관을 .. 더보기 우리집의 꼬꼬마들...(6인치, 7인치, 리볼텍, 기타) 옛글 복원 및 글쓴이의 잡다하기 짝이 없는 취향을 확인할 수 있는 저희집 꼬마들입니다. 12인치로 피규어 라이프를 시작해 잠시 6인치로 외도했다가 60cm 급 구관, 70cm급 구관으로 점점 사이즈가 발전하다보니 얘네는 정말 꼬꼬마로 보여요...=_=;; 일단 1번 타자는 레지던트 이블 5의 엑시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