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 : 그레이트 앤 파워풀을 보고 기억에 남은 건 제임스 프랑코도, 밀라 쿠니스도, 심지어 화려한 3D 화면도 아니었습니다...
...도자기 소녀 귀여워요!!+_+!!
귀여워!!+_+!!
도자기 구체관절인형이라니!!+_+!!
영화속 모습도 귀염귀염...
오옷... 이미 티셔츠도...
...피규어는 별로군요. 디즈니에서 나온 19인치 500체 한정판이 있긴 하지만, 700달러란 엄청난 가격에 이미 품절;;
게다가 실제 배우까지 깜찍함.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의 마네킹들 (0) | 2014.07.10 |
---|---|
질러라!!-ㅁ-!! (0) | 2014.06.14 |
FREITAG - SURFSIDE 6 (0) | 2013.10.10 |
Watchmen 관련짤... (0) | 2013.07.30 |
블로그 재구축 중 (0) | 2012.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