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냥은 오늘도 트레이닝...

오랜만에 트레이닝복으로 돌아온 루나냥입니다. 

미니 드레스도 좋고 란제리도 좋지만 왠지 트레이닝복이 루나냥과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_~

잡설은 생략하고 사진으로 고!

트레이닝복 & 물방울은 좋은 조합입니다. 

EID답게 길쭉길쭉한 루나냥. 

왼쪽에서 조명! ...근데 생각보다 별로군요...=_=;; 

반대쪽에서 조명! ...이게 훨씬 낫네요. 

명도 감소 & 색감 보정으로 반들반들한 느낌... ~_~

하이앵글 샷입니다. 머리가 커보인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구도지만 EID의 기럭지로 극복!

하이앵글 클로즈업. 

이번엔 로우앵글로... 근데 눈이 무섭잖아!-ㅁ-!

평화롭던 실바니안 마을 햄버거 가게를 습격한 진격의 루나냥! 

...하지만 초콜릿 토끼와 놀아주느라 바쁨;; 인형이 인형을 갖고 놀아도 어색하지 않은 사이즈 차이...=_=;;

항상 글 읽어주셔서 감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