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버프를 받아 최근 루나냥을 밀어내고 열심히 촬영중인 3호냥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분위기를 좀 바꿔볼까 싶어서 루나냥의 갈색 위그 & 레오파드 비키니를 빌려입고 한 컷.
확실히 위그를 바꾸니까 분위기가 확 바뀌는군요. 루나냥과 안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위그 빌려쓰니까 꽤 비슷해보입니다. 차이점이라면 허벅지가 더 굵다는 것?
위에서도 찍어보고...
오른쪽에서도 찍어보고...
왼쪽에서도 찍어보고...
얼굴도 찍어보고...
누워서도 찍어봤습니다.
가슴쪽이 뒤로 약간 꺾이기 때문에 엎드려서 상체를 든 모습이 그럭저럭 자연스럽게 되는군요.
다리를 들고 한 컷 ~_~ 왠지 놀자놀자 분위기네요.
아래부터는 전매특허(?) 색연필 효과 사진들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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