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체관절인형 & Etc.

긴 머리의 아이린냥...

...잘시간만 되면 사진이 찍고 싶은 못된 버릇이 도져 감기 기운에도 오늘도 일찍 자긴 실패...=_=;; 주말에 12시간 자면서 잠을 보충해야죠;; 



우리집 아가씨의 기본소양인 누워서 뒹굴거리기를 능숙하게 익힌 아이린냥. 드레스 사이로 언뜻 보이는 몸매가 좋군요...~_~



흔한 구체관절인형의 몸매. 



손만 휘적휘적, 발만 까딱까딱하며 오늘도 잉여럽게 뒹구는 중...



약간 손만 위로. 



좀 더 강한 색감으로 한 컷. 



얼굴이 잘 나온 한 컷. 



하지만 이렇게 좀 사나운 눈매가 아이린냥의 본색이죠...=_=; 



저 허리~골반 라인이 좋아요...~_~



세로로도 한 컷. 



옷은 갈아입었지만 여전히 뒹굴뒹굴 본능은 그대로...



누우니까 역시 길군요. 배경천 안 벗어나게 하느라 꽤 고생한 건 안 자랑...=_=;; 



세로로 또 한 컷. 



'나 어때요?' 하는 포즈로 마무리. 


글 읽어주셔서 감사 >3</




'구체관절인형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나냥 생존신고  (0) 2014.03.09
그냥 올리는 예전 사진 몇 컷  (0) 2014.03.02
가발 바꿔쓰기...(구체관절인형)  (0) 2014.02.09
수위돌파 아이린냥(17금?)  (0) 2014.02.06
밤에는 아가씨...  (0) 201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