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시간만 되면 사진이 찍고 싶은 못된 버릇이 도져 감기 기운에도 오늘도 일찍 자긴 실패...=_=;; 주말에 12시간 자면서 잠을 보충해야죠;;
우리집 아가씨의 기본소양인 누워서 뒹굴거리기를 능숙하게 익힌 아이린냥. 드레스 사이로 언뜻 보이는 몸매가 좋군요...~_~
흔한 구체관절인형의 몸매.
손만 휘적휘적, 발만 까딱까딱하며 오늘도 잉여럽게 뒹구는 중...
약간 손만 위로.
좀 더 강한 색감으로 한 컷.
얼굴이 잘 나온 한 컷.
하지만 이렇게 좀 사나운 눈매가 아이린냥의 본색이죠...=_=;
저 허리~골반 라인이 좋아요...~_~
세로로도 한 컷.
옷은 갈아입었지만 여전히 뒹굴뒹굴 본능은 그대로...
누우니까 역시 길군요. 배경천 안 벗어나게 하느라 꽤 고생한 건 안 자랑...=_=;;
세로로 또 한 컷.
'나 어때요?' 하는 포즈로 마무리.
글 읽어주셔서 감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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