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온 아이린냥(15금?)

야근, 여행, 감기, 스카이림 등의 이유로 최근 촬영이 뜸했네요...=_=

오랜만에 촬영욕이 발동해 찰칵! 

평범한(?) 오피스룩의 아이린냥입니다. 

Open Your Heart!

오랜만에 색연필효과...~_~

좁은 통 때문에 세우기가 어려워 스커트 제거. 길쭉길쭉하군요. 

좀 더 가까이에서 한 컷. 

조명의 각도를 달리 해봤...는데 결과가 썩 좋진 않은 듯...=_=; 

차가운 느낌으로 한 컷입니다. 

벽에 기대긴 했지만 한발로 자립이라니 대견하군요. 

또다시 등장한 색연필 효과;; 

아이린냥은 이 각도를 굉장히 잘 받는 것 같아요. 

전신 한 컷. 

어머, 단추가 풀려버렸네... *-_-* (스스로 풀릴 리가 없잖아!!-ㅁ-!!)

살짝 드러난 이 정도 느낌이 좋아요 ~_~

오랜만의 촬영에 따른 피로로 드러누운 아이린냥. 새 옷을 바치라고 눈빛공격을 하는군요. 

기럭지가 있다보니 누우면 대각선으로 찍어야만 배경천을 벗어나지 않아요...=_=; 

색감을 달리 해 한 컷 더. 

이번엔 찍는 각도를 달리 해서...

오늘의 베스트 컷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