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군요... 어째 비가 와도 시원하다는 느낌이 안 들어요.
날씨가 더우니 눈이라도 좀 시원하자는 생각에 루나냥 & 아이린냥 수영복 장착! >3< /
시원한 바닷가나 계곡에서 촬영했다면 좋겠지만 언제나처럼 촬영지는 방구석...=_=;;
비키니 자매입니다. 분명히 작년에 모노키니를 하나 구입했었는데 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_=
...근데 니네 좀 너무 멀어보인다?
"어깨동무라도 좀 할까?"
"으으... 더워서 붙기 싫은데...-_-"
원래 냉정한 표정이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의욕없어보이는 아이린냥입니다.
크로스 프로세스 효과.
한결 가까워진 자매. 텐션에 의존하는 클래식 구관인데다 철사 튜닝 등도 되어있지 않으므로 포즈는 저 정도가 한계...=_=;;
좀 어둡지만 오늘의 베스트 컷.
루나냥에 초점.
아이린냥에 초점.
지난 게시물에선 루나냥 혼자 찍었으니 아이린냥도 단독촬영 한 컷.
좀 더 가까이에서.
마지막은 별 의미없는 포즈샷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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