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잉여한 주말을 보내며 이틀 연속 촬영입니다 >3< /
월요일에 주문했던 새 의상이 도착하면 3일 연속이 될지도...
오늘은 화이트 셔츠 + 가터벨트입니다. 신사의 로망이죠...
뜬금없는 색연필효과...
원래 설정은 '루나냥의 귀여운 동생'이었지만, 성숙한 이미지라 애초 설정 따위는 온데간데 없이...=_=;;
아아... 역시 가터벨트는 좋은 거에요...
정면에서도 한 컷.
고개를 살짝 돌리고도 한 컷.
벽을 벗어내 대지에 선 아이린냥.
정면 바스트샷 한 컷.
후보정을 내맘대로 하다보니 사진마다 색감이 천차만별입니다... >_<;;
오랜만에 찍어서 그런지 유난히 사진을 잘 받는 아이린냥.
조리개를 최대한 조여 부드러운 느낌으로...
자신 있는 정면 사진입니다.
여기부턴 PG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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