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기간 고향집에 내려가있느라 인형을 통 꺼내보지 못하다가 어제 아이린냥 촬영, 오늘은 이어서 루나냥 촬영입니다.
루나냥의 첫 고가의상이었던 바디수트입니다. 갈아입히고 찍어볼까 했지만 발목도 빼야 하고 해서 귀차니즘으로 패스;;
루나냥의 깊고 푸른 눈.
머리를 살짝 내리니까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 있군요.
루나냥의 정면 샷.
셀카 느낌으로.
크로스 프로세스 & 노이즈를 활용한 색깔놀이입니다.
최대한 접사 시도!
루나냥이 자신있어하는 45도 컷.
오늘의 베스트 컷입니다.
아련한 분위기로 마무리...
글 읽어주셔서 감사 >3< /
'구체관절인형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투샷! (0) | 2015.03.01 |
---|---|
Wish List... (0) | 2015.02.06 |
휴가 끝, 덕질 시작! (0) | 2015.02.04 |
오늘은 아이린냥 (0) | 2014.12.07 |
액션 히어로! (0) | 2014.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