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_=/
2월 말에 바쁜일 + 스카이림 때문에 한 동안 아가씨들에 소홀했습니다. 집에서 뒹굴거리며 잉여롭게 주말을 보내다 문득 촬영욕이 발동하여 찰칵!
오랜만에 단촐한 복장으로 투샷!
...근데 루나냥의 가동성이 극악이다보니 저기서 더 해볼 수 있는 포즈가 없어 공수 전환...=_=;
다이소에서 사온 1,000원 짜리 LED 촛불도 투입해보고...
...근데 아이린냥도 루나냥보다 약간 낫다는 거지 딱히 취할 수 있는 포즈가 있는 건 아니라 결국 두 컷만에 누워버림...=_=;;
자매의 다정한 한 때.
뭐 항상 그렇듯 컷마다 포즈는 비슷비슷합니다 >_<;;
루나냥 손 도색을 하루빨리 맡겨야겠어요...ㅠ_ㅠ
친한 척 하는 아이린냥.
오늘 가장 마음에 드는 컷.
마지막은 루나냥 단독 컷... 강렬하게!-ㅁ-!!
좀 더 가까이에서 한 컷으로 마무리.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3< /
'구체관절인형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경지를 바꿔봤어요. (0) | 2015.03.15 |
---|---|
새옷 와쪄염, 뿌우~! >3< / (0) | 2015.03.13 |
Wish List... (0) | 2015.02.06 |
루나냥도 복귀! (0) | 2015.02.04 |
휴가 끝, 덕질 시작! (0) | 2015.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