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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2024.05. 한밭 수목원 한밭 수목원에 다녀왔어요. 동원과 서원, 열대 식물원이 있어 볼거리가 무척 많은 곳이지만, 현재 장미축제가 진행 중인 동원 일부만 구경하고 왔습니다. 은은한 꽃향기와 아름다운 꽃들을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D   생각보다 장미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해서 놀랐네요. 크기나 색깔도 제각각이고, 모양도 전형적인 장미부터 수국처럼 보이는 것들도...  밤에 조명이 켜져도 예쁠 것 같아 선선한 저녁 무렵 한번 더 가봐야겠어요 :D 더보기
2024.05. 더 현대 서울 폼페이 유물전 '그대, 그곳에 있었다' 여의도 현대백화점 6층 갤러리에서 진행되었던 폼페이 유물전에 다녀왔어요.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맞아 나폴리 국립 고고학 박물관 소장품 전시회입니다. 가격에 비해 규모가 큰 전시회는 아니지만, 석고상, 도기, 프레스코화, 건축 장식물, 장식품과 소품 등 다양한 유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진 촬영은 허용되지 않았지만, 일부 작품들은 촬영이 가능했어요.  디오니소스 석고상 비너스 석고상 디오니소스 두상 마지막은 젊은 여인의 캐스트입니다. 갑작스러운 화산폭발로 순식간에 화산재가 덮이며 많은 폼페이 시민들은 말 그대로 산채로 화산재에 뒤덮여 사망했습니다. 이후 발굴이 이루어졌을 때 시체는 당연히 수천년이 지났으니 사라진지 오래였지만, 화산재 틈에 빈 공간은 그대로 남아있었고, 여기에 구멍을.. 더보기
2024.05. 광덕산 뮤지엄 호두 천안 광덕산 뮤지엄 호두에 다녀왔어요. 뮤지엄 호두는 2023년 11월 개관한 미술관으로, 아트센터 화이트 블럭에서 운영하는 창작 스튜디오와 전시실, 교육실, 카페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작업실과 거주공간을 최소한의 비용만 받고 지원하는 취지라고 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개관 전시에 이어 2회 전시 '마음에 삼킨 이미지'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현재 창작촌에 입주하여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풍경도 좋았고, 1층에서 운영 중인 카페 메뉴도 맛있었고,  넓게 펼쳐진 전시 공간에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다음 전시가 기대되는 미술관이에요. 더보기
2024.05. DDP 헬로키티 50주년 산리오 캐릭터 전시회 DDP에서 까르띠에-시간의 결정 전시회를 본 김에 산리오 캐릭터 전시회도 함께 관람했어요.  푸바오는 없지만 DDP엔 대형 팬더 풍선인형이 있더군요.  DDP 뮤지엄 앞에 패널과 캐릭터 모형들이 있습니다. 전시회 볼 생각이 없으면 여기서 사진만 찍어도 좋아요.  전시의 내용은 꽤 충실합니다. 산리오의 역사, 헬로키티의 탄생과정과 설정, 산리오의 다양한 캐릭터들(무려 450종으로 세계 6위의 IP 보유 기업이라고 합니다;;)과 다양한 캐릭터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다만 전시의 3/4정도는 사진촬영 불허고 마지막 1/4 구간에서만 촬영이 허용됩니다. 전시 내용이 하나같이 귀여운 것들이라 이렇게 하지 않았으면 사진 수백장 씩 찍느라 사람들이 진행이 안 됐을 거에요.   사진 촬영 허용구역에는 헬로키티 외.. 더보기
2024.05. 그라운드 시소 이경준 One Step Away 그라운드 시소 센트럴에서 열린 이경준 사진 전시회 One Step Away를 관람했어요.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전시였습니다. 작품의 퀄리티도 뛰어났고, 갤러리의 공간 구성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라운드 시소 센트럴에서 열릴 다음 전시도 꼭 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이경준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로, 도시의 풍경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거나 헬기를 이용하여 버드 뷰로 찍은 사진들은 매우 독특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그가 그려내는 건물의 기하학적 패턴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첫번째 섹션은 이른 황금빛 햇살이 비치며 도시를 깨우는 골든 아워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시의 야경... 형형색색의 화려한 불빛이 수놓는 야경은 도시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죠.  두번째 섹션은 건.. 더보기
2024.05. DDP 까르띠에-시간의 결정 DDP 아트홀에서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까르띠에 - 시간의 결정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네 그 보석회사 까르띠에 맞아요. 50% 얼리버드 예매기간에 일찌감치 구입해서 저렴하게 관람했네요 :D  티아라, 목걸이, 브로치, 반지, 팔찌 등 쥬얼리 류, 손목시계와 탁상시계 등 시계류, 보석함, 담배갑 등 보관함류까지 전시된 소장품 수도 상당히 많고, 정말로 휘황찬란합니다. 카메라가 그 반짝이는 영롱함을 제대로 담지 못해 아쉬울 뿐이에요 ㅠ_ㅠ 조명이 굉장히 어두워서(보석류는 그래도 조명이 가까이 있어 괜찮은데 초입의 시계들이 전시된 곳은 진짜 어두워요. 바닥도 잘 안 보여 진행요원 안내를 받아야 길을 찾을 정도;;) iso와 셔터 스피드를 대폭 타협해야 했고, 그 결과 자글자글함 + 흔들린 사진들이 좀 있.. 더보기
2024.05. 63아트 맥스 달튼 전시회 63아트에서 진행 중인 맥스 달튼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전시회였습니다. 작품의 수량도 상당히 많고, 웨스 앤더슨 감독이나 봉준호 감독의 작품들, 그 외에도 많은 SF 고전 영화들을 어우르기 때문에 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5월 31일까지이고 가격도 저렴(15,000원)이니까 시간 되시는 분들께는 적극 추천드립니다 >3  티파니에서 아침을 제가 사랑하는 영화 중 하나인 이터널 선샤인 아멜리에 가위손 킹콩 영화 속의 연인들입니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드라큘라,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브로크 백 마운틴, 사랑과 영혼, 그녀(Her), 킹콩, 가위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록키, 이터널 선샤인, 타이타닉, 스플래시를 알아보겠네요... 더보기
2024.04. 보문산 사정공원 RC카 대전 보문산 사정공원에 다녀왔어요. 주차장도 잘 갖춰져있고, 공원, 정자, 어린이 놀이터, 인라인 스케이트장, 족구장 등 다양한 시설도 있고 다양한 루트의 산책로도 있는 곳이죠. 길도 계단이 거의 없고 너무 가파르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오르막과 내리막이 섞인 산길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기 무척 좋은 곳입니다.  그리고 R1001... 굴릴수록 마음에 드는 녀석입니다. 외관은 더할나위 없이 마음에 들고, 성능도 만족이에요. 모변이나 쇽 보강, 휠납 등 하나도 안 한 순정이지만, 동네 산길 정도 오르기엔 차고 넘치는 성능입니다. 전/후진 변경할 때 버벅거릴 때가 있어 미니 서보 쪽이 좀 걱정되긴 하지만 뭐 나중에 고장나면 바꾸면 되니까요.  랭글러 바디 + LED바 보강 + 디퍼런셜 락 추가된 후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