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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꽃밭의 아이린냥 드디어 주말 동안에 이사를 완료했습니다! ...인터넷이 오늘에서야 개통됐다는 건 함정 >_<;; 이사를 마무리하고 그네의자에서 아이린냥과 몇 컷. 다이소에서 수국 등을 사와 그네의자의 꽃들이 좀 더 보강되었습니다. (조화지만)꽃들에 둘러싸인 아이린냥. 가로로도 한 컷. 머리받이 .. 더보기
자연광, 꽃, 그리고 아가씨들 3일 동안 왔다갔다 한 끝에 드디어 피규어 & 인형들을 옮기고 배치했습니다. 그동안 공간이 좁아 상자 안에서 옷들과 함께 낑겨지내던 아가씨들은 전용 옷장이 생기고 한결 편안히 지내게 됐죠. 그네의자가 다소 심심해서 다이소에서 조화를 잔뜩 사와 그물망 사이에 꽂아줬는데, 생각보.. 더보기
가을이라 에스닉 낮에는 덥다 싶다가도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은 꽤 선선하군요. 가을을 맞아 편안한 에스닉으로 환복한 루나냥입니다 ~_~ 일단 미방용 한 컷 ~_~ 넉넉한 품과 빈티지한 디자인의 빅 벨트가 이상적인 에스닉 드레스입니다. 뱀 목걸이는 다른 의상세트에서 온 건데 에스닉 드레스와 잘 어울.. 더보기
루나냥 리턴즈 분명 더위는 끝났을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한 무더위의 역습... 더위를 이기기 위해 비키니 모드에 돌입한(무슨 상관인데...?=_=;;) 루나냥입니다. 시작은 언제나 잘 나온 컷으로... ~_~ 아이린냥의 비키니를 뺏어입은 루나냥입니다. 가냘픈 면이 있는 아이린냥과 달리, 어깨가 넓어 매우 .. 더보기
푸른 드레스의 아가씨들 날씨가 정말 정말 정말 덥군요...=_=; 전기비 아까워서 에어컨 안 켜니까 몸이 녹아내릴 것 같아요. 눈이라도 좀 시원하잔 생각에 수영복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다시 입힐 엄두가 쉽사리 안 나는 드레스를 갈아입히기 전 투샷을 찍어보자는 생각에 드레스 투샷입니다. 그래도 색감 덕분에 .. 더보기
푸른 드레스의 아가씨 2 지난번 아이린냥에 이어 오늘은 루나냥입니다. 아이린냥이 입었던 사파이어 드레스와 세트로 발매된 오뜨 꾸뛰르 에메랄드 드레스입니다. 온몸을 타이트하게 감싸는 느낌의 사파이어 드레스와 달리, 그리스/로마의 토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인상적이군요. 한쪽을 드러낸 어깨와 아찔.. 더보기
(후방주의) 쓰담쓰담... 더운 날씨를 맞아 간소한 복장입니다 >3< / 더보기
오늘도 캉캉 란제리! 날씨가 너무 더워 나가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집에서 뒹굴거리며 사진촬영에 돌입했습니다. 더운 날씨만큼이나 간소하게(?) 입은 루나냥입니다 ~_~ 촬영 두컷 만에 주저앉은 게으른 루나냥. 뭔가 부조리하게 느껴지는 다리길이...=_= 루나냥 다시 대지에 서다! ...가 아니라 실은 누운 채로 9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