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날씨가 춥든 말든 언제나처럼 가벼운 복장으로 방바닥에서 뒹굴거리는 루나냥입니다. ~_~
볼조인트를 갖추어 어지간한 액션 피규어 수준의 기동성을 보여주는 DD와 달리, 저희집 아가씨들은 텐션으로 연결된 클래식 타입 구관이라 글루건이나 피아노줄이라도 이용하지 않는 한 자세 고정이 불가능하다고 봐야죠...=_=;; 그나마 눕혀놓으면 좀 다채로운 포징이 가능하고 또 머릿결도 한층 풍성해보이기 때문에 요즘은 눕혀놓고 찍기에 맛들렸어요...~_~
시작부터 약간 섹시하게...? ~_~
팔과 손은 새로 나온 소체가 훨씬 자연스럽고 보기도 좋지만, 허리~골반~허벅지로 이어지는 라인은 구형 소체도 결코 밀리지 않죠.
요즘 자주 꺼내줘서 그런지 오늘따라 사진발을 잘 받는 루나냥.
세로로도 한 컷.
...뭐 사실 눕혀놓았다고 해도 포즈는 그게 그겁니다...=_=;; 바뀌는 건 카메라의 각도 뿐.
오늘의 베스트컷 후보 1번.
베스트 컷 후보 2번.
언니 혼자 찍고 있는게 샘났는지 어느새 쪼르르 옆에 온 아이린냥.
팔베게 한 모습이 보기 좋군요 ~_~
...사실 둘을 놓고 추가 촬영이 있었지만 얘는 좀 수위가 위험하겠다 싶어 올릴까말까 고민 중입니다...=_=;;
글 읽어주셔서 감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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