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의상도 없고(하반기 예산초과로 겨울에 인형전시회 돌프까진 동결...ㅠ_ㅠ) 써먹을 포즈도 없고 있던 사진들의 미묘한 재탕(분명히 새로 찍은 사진이지만 예전에 찍은 사진과 달라진 게 없음...ㅡ_ㅠ)이지만 며칠만에 들어왔더니 구관글들이 잔뜩 올라와있어 즐겁게 감상하고 갑자기 뽐뿌 받아 올립니다.
새로 산 트레이닝 복이 썩 잘 어울리는 루나냥. 상의가 약간 짧은 듯 하기도 하지만 뭐 원래 타이트한 게 이 옷의 매력이죠 ~_~
아직까지는 무릎꿇기가 잘 되는 루나냥. 셀린냥은 낙지 관절 심화로 현재 차려 자세 제외하고는 거의 불가능...ㅡ_ㅠ
언제나 당당한 표정
클로즈업~! ...이지만 색감조절 실패군요...=_=;; 게다가 코끝 & 턱끝 메이크업 까진게 너무 티나잖아!-ㅁ-!
으음... 이 옷은 돋보여서 좋습니다...(어디가?-_-;;)
뭔가 잘 나온 듯한 45도 컷. 앞머리 조금 내리니까 보이시해보이네요.
색깔놀이 ~_~
전매특허인 색연필효과입니다.
오늘의 베스트 컷.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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