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요즘 자꾸 귀여운 거에 끌리나 모르겠네요.
셀린냥 & 루나냥 소품으로 쓸만한 인형 또는 미니어쳐 있으려나 찾아보다가... 어느새 실바니안 초콜릿 토끼 햄버거 레스토랑을 결제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어요...=_=;; 어쨌든 물건이 왔으니 사진 나갑니다.
햄버거 레스토랑의 전경입니다. 각종 루즈들도 굉장히 풍성하고 또 스티커도 많이 들어있어 꽤 디테일한 맛이 있습니다.
초콜릿 토끼 가족소개. 실바니안들이 다 귀엽긴 하지만 이 초콜릿 토끼는 그 중에서도 탑인 것 같아요 >_<
식당의 정문.
안쪽에서는 한창 아빠가 요리 중입니다. 깨알같은 햄버거 & 프렌치 후라이의 디테일.
지붕 때문에 자꾸 가려서 건불 밖 촬영. 철판과 뒤집개도 있습니다.
가게의 스페셜 메뉴... 고양이 버거 세트를 홍보중이군요.
식당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메뉴인 햄버거 세트 A. 깨알같은 냅킨도 부속;;
식당의 자랑거리인 특제 고양이 버거.
물론 테이크 아웃도 됩니다.
식당의 뒷쪽에서 바라본 풍경.
아빠와 딸이 뒤돌아있어서 다시 촬영;;
창을 통해 바라본 풍경입니다.
창밖을 바라보며 햄버거와 함께 고독을 씹는 차가운 도시토끼.
햄버거 가게 책장에 입주 완료!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커서 책장 한 칸이 꽉 차는군요. 야외테이블은 아예 놓을 자리가 없고... 케익가게 세트도 주문했던 것 같은데 어디 놔야할지 고민이네요...=_=
글 읽어주셔서 감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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