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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관절인형 & Etc.

늦은 밤 뭐하는 짓인지...(구체관절인형, 15금) 둘을 붙여서 세워놓는데만 하세월에 차려자세 빼곤 취할 수 있는 포즈도 없다 다시는 같이 안 찍겠다고 다짐했던 루나냥 & 아이린냥 자매... 근데 아까 루나냥만 찍기 심심해서 아이린냥을 옆에 눕혀놨더니 의외로 잘 어울리더군요. '그래! 둘이 같이 포즈 취하며 서있는 건 무리지만 누워.. 더보기
오늘도 차나 한 잔...~_~ (구체관절인형, 13금?) 아이린냥이 방바닥에서 뒹굴거리며 차 한잔 하는 컨셉의 사진을 찍은 이후 루나냥도 여기에 합류...~_~ 화이트밸런스를 어두운 실내로 맞추고 후보정도 많이 들어가 전체적으로 초현실적인 색감입니다. ~_~ 70cm 등급인 루나냥 손에 들어가니 찻잔 세트가 더 작아보이는군요. 저건 찻잔이라.. 더보기
추운데 차나 한잔...? 주말에 그래도 날씨가 좀 풀려서 다행이군요... ~_~ 날씨가 춥든말든 니트만 입고 방구석에서 뒹굴거리는 아이린냥입니다. 시장 갔다가 3,000원에 주워온 미니 다기 세트(사이즈가 조금만 더 컸으면 좋았겠...ㅠ_ㅠ)를 소품으로 삼고, 보험회사에서 선물로 받은 무릎담요를 배경천 삼아 오랜.. 더보기
Winter is Coming... 스타크 가문의 가언은 언제나 옳습니다. 이제 따뜻했던 시절은 가고 혹독한 겨울이 올 시기죠. ...그러나 현실은 밖이 춥든 말든 따뜻한 원룸에서 니트만 입고 뒹굴거리는 아이린냥입니다...=_= 등장 첫 컷부더 방바닥에 드러누워 니트족의 정체성을 온몸으로 표현...=_= ...근데 조명 방향을.. 더보기
오랜만에 아이린냥(구체관절인형) 상태 점검 겸 꺼내봤다가 몇 장 촬영했습니다. 블렉 데님 드레스도 이제 한번 바꿔줄 때가 되긴 한 듯 한데 적당한 의상이 눈에 띄지 않는군요. ...역시 의상 하나를 더 질러줄 때가 된 듯...=_=;; 제눈에는 예뻐예뻐한 아이린냥. 개인적으론 단발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확실히 얘는 단발.. 더보기
루나냥 in 캉캉 드레스 2 오랜만에 찍은 루나냥입니다. 오늘은 볼레로 재킷까지 입고 캉캉 드레스 풀세트로 찍는... 것이 애초 계획이었지만 귀찮아서 그냥 단촐한 복장으로 촬영. 가터벨트, 뒷치마 등을 제거하고 코르셋 + 스커트만 장비했습니다. 미니 드레스 느낌이군요 ~_~ 고개를 약간 숙이고 한 컷 더. 보면 .. 더보기
루나냥 in 캉캉 드레스 오랜만에 새 의상을 구입한 루나냥입니다 >_< 이불집 애들은 둘레 사이즈 때문에 타사 의상 호환이 어렵고, 또 제조사에서도 대부분 란제리 & 캐주얼 의상만 낸다는게 불만이었는데, ㅊㄹ돌이란 회사에서 무려 EID용 드레스를 만들더군요. 하늘하늘한 공주풍 드레스도 있긴 했지만 그.. 더보기
일찌감치 월동태세 돌입 요즘 아침저녁으로 꽤나 쌀쌀하군요. 특히 어제 & 오늘은 비까지 오니까 더욱... 쌀쌀해진 날씨를 맞아 일찌감치 겨울옷을 챙겨입은 아이린냥입니다. ...사실 옷이 없어 루나냥 재킷을 빌려입은 것 뿐이지만...=_=;; 아직 가을이건만 일찌감치 월동태세에 돌입한 아이린냥. 어차피 겨울엔 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