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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사이드쇼 공포영화 피규어(기타) 돌 프리마켓에서 애초 의도했던 루나냥 옷은 못 샀습니다만 예상치 못한 것들을 좀 구매했습니다. 바로 1998년 사이드쇼에서 나온 1930~50년대 고정 공포영화 미니피규어... >_< 바닥에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써있는 걸 보니 유니버설 스튜디오 매장에서 팔았던 물건인 듯. 처음에.. 더보기
2011 서울인형전시회 후기 2 어제에 이어 올리는 인형전시회 후기 2편입니다. 어여쁜 전통한복과 대충 그린 듯한 얼굴의 조화... 무시무시한 퀄리티의 "설탕인형"... 예 케익 장식에 흔히 쓰는 그 설탕인형입니다...=_= 케익에 저런 게 딸려온다면 차마 손 못대고 평생 냉동보관할 듯. 저 옷주름 하나하나가 빚어서 만든 .. 더보기
2011 서울인형전시회 후기 1 서울 인형전시회 다녀왔습니다. 1월 2일이 마지막날이었다는 걸 당일날 뒤늦게 알아서 급히 상경 -> 3시 도착 -> 1시간 반동안 열심히 돌아다니며 촬영의 부산했던 일정;; 예년에 비해 평이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인 듯 하지만 저는 대만족이었습니다. 볼 게 테디밖에 없는 테지엄 입.. 더보기
단렌즈와 함께...(종합) 2년 전 DSLR은 질렀지만 게으른 탓에 똑딱이처럼(...=_=;;)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그 동안 렌즈는 오직 기본으로 받은 18-55mm AF-S 번들렌즈 하나 뿐. 그래도 그 동안 불만없이 잘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사람의 욕심은 무한하기 마련... 정년퇴임기념으로 쿨하게 5D Mark II를 지르신 아버지.. 더보기
Three A Ashley Wood- WWR Grunt Stealth Ver.(12인치) 사이트 개편 이후 처음 올리는 글 같네요. 호오가 갈리는 듯 하지만 그래도 더 이상 링크를 찾아 헤매지 않고 큰 사진 여러 장 올릴 수 있다는 건 확실히 좋아진 듯. 구관 이후 12인치는 작별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여유 좀 생기니까 꾸역꾸역 지르게 되네요 ^^;; 5월에 주문하고 무.. 더보기
Blitzway - Tony Montana from 'Scar Face'(12인치) 구관을 둘 씩이나 들인 이후로 12인치는 완전히 끊자 결심했는데 또 결심이 무너지는군요...=_=;; 약간의 가외수입도 있었고 또 국내회사의 창립작품이라는 희소성에 결국 질러버렸습니다. 그 동안 12인치 액션 피규어는 거의 미국과 일본 위주였고 특히 실존하는 영화배우 피규어.. 더보기
Blitzway - Tony Montana from 『SCARFACE』(12인치) 더보기